포함사항

호텔, 그린피, 조식, 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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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함사항

항공, 여행자보험, 중식, 미팅/샌딩 셔틀비용 (3박5일1인$60 / 4박6일1인$70 4인이상출발요금), 캐디피+전동카(2인1카트)$38 ☞ 캐디팁 1인 1회 18홀기준1인-$13또는400바트, 개인경비, 매너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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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사항

4성급 호텔 제이 파타야 https://www.hoteljpattaya.com/

5성급 그랜드팔라조 호텔 http://www.grandpalazzohotel.com/ - 업그레이드 할 경우 80,000원 추가

Golf Club : 시암컨트리 올드C.C

파타야 시내에서 약 15 ~ 20분 거리인 이곳은 파타야 뒤 쪽 나지막한 언덕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37년 전에 만들어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골프장으로, 예전에는 국제 경기를 치르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일본인 아이 아이주미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아주 많은 관목들과 식물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2007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친 후 올드 코스가 새롭게 개장하였으며, 2007년 12월 LPGA 경기를 개최하면서 명실상부 파타야 최고의 골프장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티샷은 부담이 크게 없지만, 티샷 랜딩 지점이 좋아야 세컨샷 공략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포대그린과 주위 벙커가 상당히 어렵고 핀의 위치가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그런 홀들이 대부분입니다. 시암 컨트리클럽은 LPGA 대회가 열리는 코스로 수쟌패터슨, 청야니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전인지 선수가 준우승을 했습니다. 2015년 양희영 선수, 2013년 박인비 선수, 2006년 신지애 선수, 2006년 한희원 선수가 우승을 한 곳입니다.

Golf Club : 치찬C.C

치찬 골프 리조트는 파타야의 고급 골프 클럽을 표방한 18홀 챔피언쉽 코스를 가진 골프장입니다. 고급스러운 시설과 서비스, 잘 관리된 코스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 가고 있습니다. 총 18홀 규모의 코스로 전체적으로 전장이 긴 편입니다. 워터 헤저드나 오비는 적으나, 코스 곳곳에 있는 벙커를 피해야 하며, 무엇보다 넓은 그린을 가지고 있어 쉽게 온을 할 수 있으나 핀에 붙이지 못한다면, 부담스러운 초장거리 퍼팅을 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제일 재미있게 라운딩을 즐기실 수 있는 곳은 4번 홀로 356야드의 파4 홀로 짧은 홀처럼 느껴지나, 티샷 구간부터 그린 앞까지 워터 해져드로 되어 있어 오른쪽으로 한참을 돌아가야 하는 도그렉 홀로 투온 공략이 쉽지 않을 곳입니다. 이후 대부분 직선 공략이 가능한 무난한 홀들로 진행되나, 오른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워터 헤저드를 넘어가야 하는 15번 홀이나 190야드가 넘는 파 3, 17번 홀, 티 박스 앞에 넓은 물을 지나면 바로 벙커들이 기다리고 있는 18번홀등 공략하는 재미가 솔솔한 곳 입니다.